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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22년 1월 제주의 한 주유소에 근무하면서 손님 6명이 건넨 신용카드를 카메라가 달린 특수안경으로 몰래 촬영했다.
이후 신용카드 정보를 자신들의 애플 계정에 등록해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등 사흘 동안 총 55차례에 걸쳐 약 430만 원을 결제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모르는 곳에서 카드가 결제된다”는 진정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를 벌이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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