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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젠슨 황, "알러뷰" 외침에 "고맙다"…'팬서비스'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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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10.30 17:11:08

30일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한국 팬들과 사인·셀카…팬서비스
"밤에 보자"…이재용·정의선 만찬 앞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공지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도착해 한국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자 인사를 나누며 사인을 해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팬서비스’를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도착해 한국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공지유 기자)
황 CEO는 오는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특별세션 연사로 나선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엔비디아가 개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 CEO는 “한국을 방문한 소감이 어떠냐”는 취재진 질문에 “한국에 와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는 “오늘 밤 행사에서 보자”고 답했다. 황 CEO는 사인을 부탁하는 한국 팬들이 “사랑한다(I love you)”고 외치자 “고맙다(Glad to hear)”며 웃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도착하고 있다.(사진=공지유 기자)
황 CEO는 이후 인근 치킨집으로 이동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해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치맥 만찬’ 이후 이 회장, 정 회장과 함께 코엑스로 이동해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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