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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비대면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취약계층 금융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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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8.06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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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3500만원·신용 평점 하위 20% 이하 대상
금리 연 6.0%…대출 한도 1인당 최대 1000만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비대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영업점 방문 없이 햇살론 특례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중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KCB)의 신용 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6.0%이고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대출 실행 이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실 상환자에게는 최대 연 1.5%포인트의 보증료율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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