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19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가구 유통업체 웨이페어(W)는 19일(현지 시간) 개장 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성장세로 돌아섰다. 지난 2025년 연간 매출은 지난해 대비 5.1% 증가해 125억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33억4000만달러로, LSEG 전망치 33억달러를 웃돌았다. 또, 주당순이익(EPS)은 85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66센트를 웃돌았다.
다만, 웨이페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분 기준 6.09% 하락해 85.91달러를 기록했다.
농기계 기업 디어(DE)는 19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2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무엇보다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며 주가에 탄력이 붙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45~50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이전에 제시했던 40억~47억5000만달러보다 상향된 숫자다.
디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분 기준 5.95% 상승해 62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그마(FIG)는 19일(현지 시간) 강력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을 13억6000만~13억7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예상치 12억9000만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또, 올해 3월부터 요금제를 변경해 AI 크레딧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프라비어 멜와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본 제공 크레딧 한도를 초과해서 사용하는 사용자에겐 추가 크레딧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기대감이 커지며 피그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11.27% 상승한 26.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콴타 서비스(PWR)는 19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2.65~13.35달러로 제시해, LSEG 집계치 12.44달러를 웃돌았다.
또, 4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지난 4분기 조정 EPS는 3.16달러로, 전망치 3.02달러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2.94달러보다도 좋았다.
매출은 78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73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콴타 서비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5.89% 상승해 549.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