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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한다.
에코마일리지는 건물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을 통해 구민의 에너지 절약의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다.
올해 에코마일리지 평가 분야는 기존의 건물, 승용차 부문에 더해 ‘녹색실천 마일리지’ 부분이 신설됐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풀이 ▲친환경 운전 등 녹색 실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관악구청 녹색환경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꼼꼼히 확인하시어,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