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클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즈호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이버 보안 서비스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이유로 클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39분 현재 클라우드스트라이크는 전 거래일 대비 1.81%(8.12달러) 상승한 456.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즈호는 클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가는 490달러에서 520달러로 높였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그레그 모스코위츠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스트라이크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클라우드스트라이크에 실질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 데뷔 이후 클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12%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주가 상승률은 5%에 그쳐 전체 시장 수익률을 밑돌았다.
모스코위츠는 “클라우드스트라이크는 흥미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AI 보안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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