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엔비디아(NVDA)가 매그니피센트 7(M7) 종목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가 될 종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워렌AI 분석에 따르면 두 종목은 현재 시장 환경에서 성장 잠재력과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력과 클라우드 지배력, 꾸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해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월가 평균 목표주가는 602.51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18.3% 높은 수준이다. 또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는 22.7%, 선행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은 1.15로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다. 특히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의 성과와 오픈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AI 통합의 선두주자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게 시장의 판단이다.
엔비디아는 독보적인 AI 인프라 리더로서 해당 평가에서 2위에 올랐다.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월가는 엔비디아에 대한 평균 목표주가를 253.62달러로 제시하며 약 45.7%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기대했다. 또한 AI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장기적인 성장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이들은 엔비디아에 대해 만장일치로 낙관적인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나란히 하락 마감했던 두 종목은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반등을 시도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대비 0.27% 오른 424.50달러에, 엔비디아는 0.75% 상승한 18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12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