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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 초연은 논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됐다. 청소년의 정신 건강, 소셜미디어의 영향, 가족 간의 소통 부재 등의 사회적 이슈를 그려낸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창작진의 해석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입체적인 감정과 정서를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작품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이상),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신동원 프로듀서는 “많은 분들이 작품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해 주셨고 그 공감이 의미 있는 결과들로 이어졌다”며 “‘공감’이라는 작품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며 진심 어린 위안과 연결의 감각을 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8월 1일~11월 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달 중 캐스트 발표와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