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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고양창릉을 비롯한 8개 3기 신도시에서 총 33만6000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3만9000가구 규모다.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3만8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택지로, 현재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택 건설이 진행 중이다.
한 총리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장마철 건설 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수도권 주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안전·품질·공정을 관리하고, 범정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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