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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에서는 박찬대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 이후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의 추진 현황 보고가 있었다. 이어 향후 사업 정상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협의체의 운영수칙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공정관리분과(개통시기 분석 및 공기단축방안 검토) △전동차대응분과(전동차 제작공정 점검 및 대체차량 확보 자문) △재정행정지원분과(국·시비 예산 적기 확보 및 계약 분쟁 해소) △교통대책분과(대체 교통보완 대책 마련 및 실행 점검) 등 4개 분과로 활동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임용될 행정부시장(현재 공석)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공동 단장을 맡는다. 김교흥·이용우 의원이 정책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정희윤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자문관을 맡았다.
박찬대 시장은 “효율적인 공정 단축안을 도모하고 현장의 물리적인 시공 한계, 공정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해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