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버(UBER)는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 모터와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와 로보택시 개발 협력에 나선다.
로이터 통신은 13일(현지 시간) 3사가 자율주행 로보택시 개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하며 2026년 말 일본 도쿄에서 시범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시범 서비스에서는 닛산의 전기차 ‘닛산 리프’에 웨이브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고, 이를 우버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우버는 최근 웨이브에 투자해 로보택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우버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5분 기준 0.46% 상승해 73.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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