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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62.63포인트(6.74%) 내린 866.72로 마감했다.
김 의원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정작 실물경기와 경제지표는 최악”이라면서 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급등과 급락이 체득화된 것도 문제다. 올 상반기만도 서킷 브레이커가 모두 5차례나 발동됐는데, 이는 2000년 제도 도입 이후 발동된 11차례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라며 “사이드카 발동 횟수 역시 상반기에만 29차례 발동되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26차례를 가뿐히 넘어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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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같은 시장 왜곡이 구조화된다면 결국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고, 주식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이제와 슬쩍 발 뺄 것이 아니라, 빚투를 조장하고 ‘주식 올랐으면 민주당 찍으라’며 선동하던 인사들에 대해 즉각적인 문책을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공소 취소나 국회 장악에 몰두하는 잘못된 국정운영을 즉각 중단하고, 주식시장 정상화에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환율 안정화에 몰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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