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램 리서치(LRCX)가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1% 가량 오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전 7시 1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램 리서치 주가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265.5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에버코어 ISI는 램 리서치가 연초 대비 54% 가량 상승하며 같은 기간 S&P 500 지수의 4% 오른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앞지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반도체 자본 설비 종목들이 올해 들어 35~60% 상승한 가운데, 램 리서치는 특히 에이전틱 AI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에이전틱 AI는 DRAM과 NAND 집약도가 높은데, 램 리서치는 NAND 관련 노출도가 약 37%에 달해 지출 확대의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램 리서치는 오는 22일 2026년 3월말 기준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에서는 주당순이익(EPS) 1.35달러와 매출액 57억3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램 리서치의 제품 매출이 2026년 31%, 2027년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에버코어 ISI는 전 세계 웨이퍼 제조 장비(WFE) 시장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8%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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