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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올해 1월 기존 준법경영센터를 준법경영실로 격상했다. 전사 차원의 준법·윤리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매년 6월 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운영하며 임직원 대상 윤리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춘 내부 통제 체계도 강화했다. KT&G는 비윤리 행위 신고 채널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사업장 대응을 위해 11개 현지 언어 기반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임직원 대상 윤리 교육과 준법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 항목을 반영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윤리경영 주관부서를 실 단위로 격상시키는 등 윤리·준법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기업문화에 내재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윤리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자회사인 KGC는 이날 윤리경영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T&G 역시 2024년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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