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푸른연극마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연극 ‘더 파더’에 참여 중인 한 배우가 과거 성추행 사건으로 법적 처벌을 받은 사실을 공연 하루 전날인 11월 5일 제보를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즉시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당 배우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배우는 최근 ‘이훈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하려 했던 이명행으로 알려졌다.
|
이 대표는 “예술은 진실 위에서 서야 하며, 폭력이 예술의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향후 예술윤리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명행은 2018년 공연 스태프로부터 성추행 폭로가 제기되며 국내 공연계의 첫 ‘미투’ 사례로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당시 공개적으로 사과했으며, 2019년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 8개월,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3년 취업 제한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설에 선물한 상품권, 세금폭탄으로 돌아온 까닭은?[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108t.jpg)

![조상님도 물가 아시겠죠… 며느리가 밀키트 주문한 이유[사(Buy)는 게 뭔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8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