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특징주]힘스 & 허즈, 제논 파마슈티컬,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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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09 21:38:1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9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미국의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 힘스 & 허즈(HIMS)는 9일(현지 시간) 비만 치료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힘스 & 허즈가 노보 노디스크와 계약을 체결해 회사의 플랫폼에서 비만 치료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힘스 & 허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4분 기준 51.4% 폭등해 23.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논 파마슈티컬(XENE)은 9일(현지 시간)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제투칼너(azetukalner)’가 임상 후기 단계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제투칼너가 국소 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발작 발생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국소 발작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되는 발작 형태의 뇌전증이다.

제논 파마슈티컬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46.64% 폭등해 61.5달러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의 공연 티켓 판매 기업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LYV)가 시장 독점 혐의로 제기된 소송과 관련해 합의에 근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은 미국 법무부(DOJ)와 빠르게 논의하고 있으며, 수일 내에 최종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설명했다.

다만, 이번 합의안에는 자회사 티켓마스터 매각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6.33% 급등해 166.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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