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안테나 떠난다…"논의 끝에 동행 마침표"

김현식 기자I 2025.11.06 15:32:15

이달 부로 계약 관계 마무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안테나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안테나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당사와 미주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충분한 논의 끝에 이달부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MBC ‘놀면 뭐하니?’, 카카오TV ‘런웨이2’ 등에 출연하며 예능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이미주는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된 2021년 안테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테나는 “이미주는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각인시켜 왔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 솔직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빛내온 그와의 여정은 저희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테나는 “앞으로도 이미주가 자신만의 빛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그동안 미주를 아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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