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완구업체 해즈브로(HAS)가 8분기 연속 이익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가 궤도에 올랐다는 분석과 함께 아거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해즈브로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85달러에서 105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월가에서 제시한 해즈브로에 대한 목표주가 최고치는 124달러다.
해즈브로의 자회사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카드게임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이 2025년 매출에서 전년 대비 59% 급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63.82%의 매출총이익률 달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해즈브로는 당초 목표였던 2027년보다 앞선 2025년에 고객 수 10억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4분기 실적 또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아거스는 해즈브로의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기존 5.20달러에서 5.65달러로 상향하고, 2027년 추정치를 6.25달러로 설정했다.
이 같은 평가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해즈브로 주가는 전일 대비 0.94% 상승한 9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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