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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하영태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요한 축이 될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약물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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