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가전기업 샤크닌자(SN)는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입증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샤크닌자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35센트에서 91센트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조정 EPS는 1.40달러로 예상치 1.27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7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16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샤크닌자는 모든 제품군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아이스크림 제조기, 냉동 음료 기기 등 푸드 프렙 부문 매출이 89%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샤크닌자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10~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 EPS는 4.80~4.9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에서는 매출 9.3% 증가 및 조정 EPS 4.86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샤크닌자의 주가는 3.03% 상승한 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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