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깃랩(GTLB)는 실적 발표 후 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기업인 깃랩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회사는 지난 분기 매출이 2억604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를 웃돈 실적이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억5520만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 2억3290만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2억1960만달러를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 연간 반복 매출(ARR)이 10억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만, 깃랩은 2027회계연도 매출을 10억9900만~11억1800만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망치를 하회한 숫자다.
이에 따라 회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4분 기준 7.68% 하락해 24.6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