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말한다.
강남구와 민간재단이 손을 잡고 지원에 나서면서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멘토링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재단법인 한사람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멘토단 구성, 멘토-멘티 결연을 추진한다.
김현기 구청장은 “자립은 청년 혼자 견뎌내는 외로운 과정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포토] 강남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협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9015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