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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도미니언 에너지, 예상치 상회 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개장전 약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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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01 21:34:3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미니언 에너지(D)가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던 주가가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1일(현지시간) 개장 전 공개된 도미니언 에너지의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95달러로 예상치인 0.86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급증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44억7000만달러도 가볍게 넘어섰다.

회사 측은 2026년 전체 조정 EPS 가이던스 범위를 기존과 동일한 3.45~3.69달러로 재확인했다. 다만 중간값인 3.57달러는 분석가들의 컨센서스인 3.59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이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운영 수익, 신용, 배당 및 장기 성장 목표를 포함해 지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제시했던 모든 재무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다.

실적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도미니언 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0.12% 밀린 64.4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도미니언 에너지는 미국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전역의 360만 고객에게 규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의 50만 고객에게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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