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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졸업생, EU ‘마리 퀴리 펠로우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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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8.13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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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사클레대 박사과정 진학…3년간 국제 공동연구 수행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 석사 졸업생이 유럽연합(EU)의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인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왼쪽부터)다비드 베라르당 파리-사클레대학교 교수, 이수빈 이화여대 석사 졸업생, 클로디아 드코르스 파리-사클레대학교 교수, 조수연 이화여대 교수. (사진=이화여대)
(왼쪽부터)다비드 베라르당 파리-사클레대학교 교수, 이수빈 이화여대 석사 졸업생, 클로디아 드코르스 파리-사클레대학교 교수, 조수연 이화여대 교수.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는 화공신소재공학과 저차원물질연구실의 이수빈 석사 졸업생이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의 이름을 딴 유럽연합(EU)의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수빈 졸업생은 이번에 ‘라이트인파리(LIGHTinPARIS)’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이는 마리 퀴리 펠로우십의 지원으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가 운영하는 국제 박사과정 프로그램이다.

이수빈 졸업생은 오는 10월부터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해 3년간 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으며 저차원 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파리-사클레대학교의 다비드 베라르당(David Berardan) 교수와 클로디아 드코르스(Claudia Decorse) 교수, 조수연 이화여대 교수의 공동지도를 받는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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