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스크 확대…워크데이 등 4종목 투자의견 '보유' 하향-제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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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23 22:31:3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프리스가 업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인공지능(AI)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 위험을 지적하면서 일부 소프트웨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하고 나섰다. 이번에 투자의견을 하향한 종목은 워크데이(WDAY), 도큐사인(DOCU), 먼데이닷컴(MNDY), 프레시웍스(FRSH) 등 네 개다.

23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워크데이, 도큐사인, 먼데이닷컴, 프레시웍스 등 네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소프트웨어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소트트웨어 벤치마크 지수는 연초 대비 24% 하락했지만, 이들 네 종목은 30~55% 빠졌다.

제프리스는 지속적인 리스크와 약화된 투자심리에 주목했다. 워크데이에 대해서는 리더십 변화와 실행력 우려 등을 언급하면서 중기 성장 기대치를 낮춰야한다는 의견을 냈다.

도큐사인도 강한 성장세로의 복귀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 봤으며, 먼데이닷컴도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모두에서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일갈했다. 프레시웍스는 핵심 고객 경험 사업에서 AI 등과 경쟁 리스크에 직면해있다고 봤다.

제프리스는 “AI 관련 위험이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정보기술(IT) 수익 구조 자체를 변하게 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 요인”이라면서 “운영 모델과 인력 구조 변화, 매출 주기성 확대 등 추가 리스크 요인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강한 사업 모델을 가진 종목으로는 인튜이트(INTU), 프로코어테크톨로지스(PCOR), 아틀라시안(TEAM), 세일즈포스(CRM)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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