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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가 북미·유럽·아시아 전 지역에서 고르게 활약하며 2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최근 전 라인업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확보하며, 규제가 강화된 유럽 시장 내 진입 장벽을 선제적으로 돌파한 점이 향후 점유율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산업용 머신비전 부문의 약진도 눈에 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AI 반도체 공정 검사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9.5% 증가한 131억 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치과용 동영상 디텍터(112억 원)와 소동물 실험용 바이오 영상 장비 등 기타 부문(31.8% 성장)이 실적 뒷받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뷰웍스는 이번 1분기 실적 반등을 기점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디지털 병리진단 스캐너와 골프 시뮬레이터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매출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도 기대된다.
뷰웍스 관계자는 “원가 경쟁력 확보와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안정적인 기존 사업 기반 위에 신사업 확대를 더해 중장기적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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