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공시했던 1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국거래소에 정정신고서를 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당사의 주요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2025년 말 기준 현지 담보감정평가서 수신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유상증자 일정 지연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고 추후 감정평가서 수령 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가치 변동이나 자금조달 계획 및 자금 사용 계획의 변경에 따른 것이 아니다”라며 “당사는 해당 감정평가서를 수령하는 즉시 관련 절차를 재개해 관련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덜 23일 12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모집 자금 가운데 1148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52억원은 채무 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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