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뉴 누락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즉각 반발이 터져 나왔다. 라이더 커뮤니티에는 “라이더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니냐”, “포장된 음식을 뜯어 확인하면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등의 비판이 잇따랐다.
일부 라이더는 해당 기능이 식품위생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국민신문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음료 포함 여부 등 외관상 확인이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을 권장한 것이며 관련 패널티는 없었다”며 “일부 지역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것으로 현재는 종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