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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울대학교(원)생과 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학습 멘토링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 및 멘토링 특강을 신설하는 등 ‘관악형 교육 멘토링’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과 학습 외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예체능 멘토링의 대상 기관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와 함께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단과대학, 학생회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구는 지난해 학습 멘토링 참여자 825명(멘토 237명, 멘티 588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사전 조사 대비 멘토, 멘티의 역량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 수치가 모두 증가했다.
2026년도 1학기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관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서울대 쌤(SAM) 멘토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9일(목)부터 3월 6일(금)까지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이 서울대 쌤(SAM) 멘토링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폭넓은 교육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