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이란 사태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봉쇄로 가장 영향을 받는 곳이 포스코다. 환율 상승, 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 운임비 상승, LNG 가격 상승 등 세가지 영향을 받고 있다. 환율은 달러 유출이 많기 때문에 영업 수익 측면에서 불리하다. 원료 운임은 높아져서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LNG 가격도 마찬가지다. 대응책은 환율의 경우 달러의 유입을 늘리고자 한다. 결제 통화를 늘리고 있는데 성과를 보이고 있다. LNG는 호주, 인도네시아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해서 영향을 크게 감소시켰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등으로 원가절감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다만 이런 노력으로도 모두 상쇄하기는 어렵다. 일부분은 판매 가격으로 전가가 불가피하다. 사회적 책임과 물가 영향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대응하겠다.”-2026년 1분기 포스코홀딩스 컨퍼런스콜
 | | 포스코홀딩스 CI(자료=포스코홀딩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