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듀오링고(DUOL)가 향후 예약 매출 성장세와 단기 마진 구조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상승하고 있다는 지적에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에릭 셰리던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듀오링고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00달러로 내렸다. 이는 전일 종가 102.63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됐다.
그는 듀오링고가 5월 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계 관계자 면담 및 채널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듀오링고 주가는 지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단기 수익화보다 장기적인 사용자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힌 이후 상당한 압박을 받아왔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중반 이후 듀오링고 사용자 수와 다운로드 증가세는 계속 둔화되는 추세다. 투자자들은 앱 기반 사용자 성장 및 참여도 추이, 체스·수학·음악 등 비언어 부문의 신규 사업 확장 가능성, 연간 투자 속도 등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셰리던 애널리스트는 생성형 AI가 장기적으로 언어 학습 수요 환경에 미칠 잠재적 영향도 하향 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올해 들어 41.5% 넘는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듀오링고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82% 오른 104.5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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