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구, 설 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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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2.10 20:16:4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가운데) 강서구청장이 10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봉준)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받은 성품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를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 3백만 원 상당이다.

강서구는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총 6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25년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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