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가 가격을 인하한 사이버트럭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기존 프리미엄 사륜구동(AWD) 모델보다 약 2만 달러 저렴한 6만 달러 미만 가격대의 사륜구동 사이버트럭을 새롭게 공개했다.
가격 인하는 판매량 확대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되지만, 저가 모델이 기존 상위 모델 판매를 잠식해 마진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자기잠식(cannibalization)’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나 테슬라의 전기차 수요는 지난해 9월 미국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가 종료되면서 둔화된 상황이다.
판매 둔화와 수익성 압박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테슬라의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이날도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13% 하락해 411.1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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