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개장전특징주]샌디스크, 알리바바, 바이킹테라퓨틱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9.22 21:31: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2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샌디스크(SNDK)가 새로운 인공지능(AI)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2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로젠블랫은 보고서를 통해 샌디스크에 대한 커버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1766.64달러 대비 약 36% 높은 수준이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스크의 BiCS8 및 BiCS10 플랫폼은 면밀도와 측면 스케일링을 개선하여, 특정 경쟁 방식보다 적은 3D 레이어로 동일한 규격의 칩 용량을 구현한다.

이를 바탕으로 샌디스크는 낸드 플래시를 범용 저장 매체에서 AI 인프라의 시스템 핵심 부품으로 재정립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로젠 블랫은 평가했다.

알리바바(BABA)가 중국 최고 성능이라며 인공지능(AI)칩을 공개했다.

에디 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연례 아프사라 콘퍼런스에서 신형 칩인 ‘진우 V900 가속기’를 선보이며, “V900이 전작 대비 성능이 세 배 향상됐으며, 최첨단 AI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최대 50만 개의 유닛을 클러스터로 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20기가와트 이상으로 확장하려는 알리바바의 계획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기반 고객 수요가 강력하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티그룹은 알리바바 CEO의 2032년 또는 2033 회계연도 기준 20기가와트 AI 인프라 메시지는 2033 회계연도까지 외부 클라우드 매출 1600억 달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2031 회계연도의 기존 추정치인 10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의 추가 성장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바이킹테라퓨틱스(VKTX)가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GLP-1 기반의 비만치료제가 투여 주기를 줄여도 체중 감량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부분을 임상에서 확인한데 따른 반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GLP-1 및 GIP 수용체 이중 작용제인 VK2735의 유지 임상시험에서 12주간의 유지요법 기간 동안 격주 투여는 이전 체중 감량분의 최대 97%를, 월 1차례 투여는 최대 90%를 유지해 위약군의 61%와 대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환자들이 투여 주기를 줄여도 체중 감량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두고 GLP-1 분야에서 가장 치열하게 논쟁이 오갔던 의문 중 하나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