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1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모간스탠리(MS)는 15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주당순이익(EPS)이 3.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 전망치 3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매출은 205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97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부문 수익 증가에 따라 호조를 보인 것으로, 앞서 제이피모간체이스와 골드만삭스 등도 유사한 구조의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모간스탠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7분 기준 2.43% 상승한 187.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1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순이익이 86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74억달러 대비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03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5% 증가했다. 그 가운데 트레이딩 매출은 13% 성장해 64억달러를 기록했고, 투자은행 수수료 매출은 21% 증가한 18억달러로 집계됐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최고경영자(CEO)는 “소비 지출이 견조하고 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8분 기준 1.02% 상승한 53.9달러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STLA)는 15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출하량을 발표하며 상승 중이다.
회사는 북미와 유럽시장 호조에 힘입어 1분기 글로벌 출하량이 136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특히나, 북미 지역 출하량이 17% 늘어난 5만4000대를 기록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램 픽업트럭과 짚 신차가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스텔란티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8분 기준 3.44% 상승한 8.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