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이 2025 회계연도부터 2028 회계연도 사이의 자본 지출(CAPEX) 전체를 자체 잉여현금흐름(FCF)으로 100%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니덤은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지난 12개월 동안 알파벳의 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은 733억 달러에 달하며, 투자자본수익률(ROIC)은 26%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재무 건전성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니덤은 생성형 AI에 대한 투자가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수익률 높은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 세계 소비자 데이터를 기업용 클라우드 라이선스료 및 언어 모델 연금 형태의 수익으로 전환함으로써, 광고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니덤은 알파벳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69% 하락 마감한 알파벳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82% 상승한 305.7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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