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경찰, '억대 뇌물 의혹' 강호동 농협회장 구속영장 신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염정인 기자I 2026.11.04 18:28: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사 착수 1년 2개월여 만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경찰이 뇌물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회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연합뉴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연합뉴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3일 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신청했다.

앞서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에 출마했던 2024년 1월쯤 계열사 거래처 대표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강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어 지난 4월과 지난달 19일, 29일 총 세 차례 강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농협중앙회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과 지난해 5월 장모상 때 농협 전·현직 임직원 등으로부터 고액의 부의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