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신속한 조사 및 수사,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체계 전면점검을 촉구하자 “사법당국과 논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FIU 기능 자체가 자금세탁(조사)이다. 범죄 수사하는 조직을 FIU가 서포트 하고 연합도 해야 해서 수사당국에서도 (FIU 사무실에) 나와 있다. (KOK 사건 관련해) 수사당국과 연계를 확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사기 사건이다. 일당은 2019년부터 KOK코인을 발행해 예치금 리워드(보상)와 다단계로 투자자를 끌어들였지만, ‘돌려막기’ 방식이 어려워지자 서비스를 종료하고 투자금을 빼돌렸다.
이데일리는 코어시큐리티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DFCIA)와 ‘디지털자산 피해사건 신고 및 탈세 공익제보 크립토 X파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공익제보 접수, 온체인 자금이동 분석 등을 통해 KOK코인 사건을 집중 보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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