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30일(현지 시간) UPS(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 UPS)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BofA의 애널리스트인 켄 헥스터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UPS(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15달러에서 98달러까지 하향했다.
회사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바 있다.
특히나 UPS(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는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중국과의 무역 노선 항로에서의 배송량 감소를 발표하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실적에는 치명적이다.
헥스터는 중소기업의 배송량 감소, 비용 절감 속도 둔화, 아마존 물량 급감 등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UPS(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24분 기준 1.94% 하락해 89.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