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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장애인·노인 돕는 보조기기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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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8.05 1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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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개 팀 참여…4개월간 보조기기·서비스 개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장애인과 노인 등 신체적 불편을 겪는 이들의 일상을 돕기 위해 대학생들이 개발한 보조기기와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이 주관하고 카카오페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과정을 몸소 체 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조공학 기반 창의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광운대 학생을 비롯해 여러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된 총 1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장애인과 노인 등 신체적 불편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보조공학 기기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왔다.

대회에서는 총 10개 참가팀 가운데 9개 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정보융합학부 오태호, 류한솔, 정자인, 이승헌, 허은채 학생으로 구성된 ‘라즈베리’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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