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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구정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여러 부서에 배치돼 행정 지원, 자료 조사, 민원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은평문화예술회관, 구청 등 총 12개 근무처에 배치되어 행정 사무를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다. 급여는 올해 은평구 생활임금인 일급 72,730원 수준으로 지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정인턴 경험이 공직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역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구 젊은 인재들의 다양한 전공 역량이 공직 현장에서 발휘되고 실질적인 경력 형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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