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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 원, 9억 원으로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2022년 이후 매년 30~50억 원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에 대해 FNC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며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기말 시점에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적 처리로, 영업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부연했다.
김유식 FNC 대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선택과 집중 및 사업 체질 개선 효과가 매년 실적에 반영돼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했다. 앞으로는 본격 수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내외 팬덤 확대와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앨범·공연·MD 등 핵심 사업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며 “드라마 제작 사업 성과도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며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역시 연기, 팬미팅 등 수익성 강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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