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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한화생명e스포츠, 고립 청년 위한 ‘커넥팅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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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30 15:25:03

e스포츠 관람 통해 도전과 성장 경험, 관계망 형성과 사회 적응 지원
재단, e스포츠.게임.영화.비영리 등 민관 협업으로 청년 지원 방식 다각화

'청년재단 커넥팅 프로그램 리트릿 with 한화생명 - e스포츠 인사이드 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한화생명e스포츠 게임단 및 선수소개를 듣고 있는 청년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지난 42일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커넥팅 프로그램 리트릿 with 한화생명 - e스포츠 인사이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스포츠 관람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며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재단 커넥팅 프로그램 리트릿 with 한화생명 - e스포츠 인사이드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LCK 정규리그 현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청년재단 강의장에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참가자들이 치지직 롤파크로 이동해 LCK 정규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가 이뤄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와 ‘제카’ 김건우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마다 새로운 부담과 도전이 있지만 계속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의 경험이 각자의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참여 청년들은 공통 관심사인 e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감정적으로 환기되는 경험을 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e스포츠뿐 아니라 게임, 문화, 여행, 금융 등 다양한 산업과 협력해 청년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진로 탐색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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