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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드컵경기장서 흉기 들고 배회하던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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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4.13 22:53:51

정신질환 앓아…체포 직후 보호기관 입원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자해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가 흉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려하자 이를 목격한 시민이 그를 막았다. 이후 A씨는 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자해 소동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체포 직후 보호기관에 입원됐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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