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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 회장은 자녀와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고, 이후 약 8주간 깁스를 착용한 채 해외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최 회장이 공개한 사진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깁스에 직접 서명하거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등을 방문했을 당시 촬영됐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이뤄진 이른바 ‘치맥 회동’에서는 젠슨 황 CEO가 직접 사인을 남기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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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확산으로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에 안정적인 HBM 및 범용 메모리(DDR5) 공급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 회장이 깁스를 한 채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공급망 확보가 절실한 고객사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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