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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로빈후드, 10% 감원…개장전 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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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6.16 21:02:2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로빈후드(HOOD)가 운영을 효율화하고 경영 구조를 평탄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정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약 290개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발표한 후 16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오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 대비 1.41% 상승한 99.5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높은 성과 문화를 유지하고 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며 규율 있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비즈니스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감축을 시행하고 있으며, 6월 현재까지의 일평균 거래량은 주식과 옵션, 예측 시장 전반에 걸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직원 퇴직금 및 복리후생 비용과 관련된 현금 구조조정 비용으로 약 2000만달러, 주식 기반 보상 비용으로 약 800만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이러한 비용을 2026년 2분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력 감축 외에도 로빈후드는 전반에 걸쳐 소수의 미충원 채용 직무도 폐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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