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실적을 발표하며 11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64센트, 매출은 4억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68센트, 매출은 4억7600만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회사 수주 잔고 가운데 확정 수주는 11억 달러, 미확정 수주는 30억 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미국 SCAR(Satellite Communications Augmentation Resource) 프로그램 관련 일부 옵션이 수주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또, 회사는 올해 매출 전망을 19억 달러로 제시해 기존 가이던스였던 약 20억 달러보다 소폭 낮췄잡았다. 주당순이익 전망도 2.75~3.10달러로 기존 예상보다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8.93% 하락해 20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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