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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심박수 △심전도 △혈압 △피부 온도 △체성분 △항산화 지수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삼성은 이 같은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취침 시간’을 알려주는 ‘수면 가이드’, 심방세동을 조기 탐지하는 ‘이소성 심장 박동 감지’, 식습관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항산화 지수 측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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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시장 점유율은 샤오미 18.7%, 애플 16.3%, 화웨이 15.1%, 삼성 10.6% 순으로 집계됐다.
경쟁제품인 애플워치10는 음성인식(시리)으로 메시지 전송과 카카오톡 답장 등이 용이한 반면 갤럭시워치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헬스케어 기능에 강점이 있다. 갤럭시 워치8은 44mm LTE 기준 40만원대로 애플워치10(60만~70만원대) 대비 20만원 가까이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있다.
반면 샤오미 워치 S4 등 중국산 스마트워치는 20만원으로 갤럭시워치8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중국 스마트워치는 저가와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상무는 “중국 업체들은 MCU(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 기반의 저전력 설계로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강조한다”며 “MCU 칩은 7~10일 이상 배터리가 유지되지만 성능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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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향후 예방 건강검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의 헬스기록 정보와도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최근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인수에 나선것도 이같은 이유다. 다만 국내보다는 북미에서 먼저 서비스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상무는 “내 건강기록과 일상생활 데이터가 합쳐줬을 때 시너지가 큰 만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 다양한 헬스 데이터를 AI기술과 합쳐서 높은 퀄리티의 건강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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