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지난 9월 30일 기존 캠퍼스 시설투자 종료일을 내년 말로 변경했다. 전방 고객사들의 수요 상황에 맞춰 이뤄진 결정이다. 현재 전방 시장 부진으로 공장 가동률이 낮은 상황이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보유한 생산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수익성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협의 중인 고객사들의 미래 수요를 감안하면 증설은 필요한 만큼 투자 계획은 유지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춰 진행하겠다.”-5일 에코프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