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뉴질랜드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아주 특별한 나라”라면서 “6.25전쟁 당시 수교도 하지 않았던 상태였는데, 국민 규모에 비해 아주 많은 군대를 보내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은 뉴질랜드의 헌신과 기여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FTA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한국과 뉴질랜드는 경제분야 문화와 사회 분야 교류도 많아졌다”면서 “지금은 아주 중요한 통상무역 상대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방분야 협력도 아주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고, 최근에는 방산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면서 “국제질서가 복잡하고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더욱 더 깊이 서로 협조하고 지원하면서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더욱 더 깊이 서로 협조하고 지원하면서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총리님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뉴질랜드가 지금보다는 한 단계 더 높은 정말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력적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양국은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통상, 방위, 안보, 인적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서로 폭넓고 깊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양국 간 안보협력 그리고 무역관계는 계속 심화 돼 왔다”면서 “이런 관계를 더 심화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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